61. 술
술은 어렸을 때 음료수인줄 알고 마셨던 맥주랑..
대학 들어와서 마시는 것 빼고는 별로 (...);
잘 들어갈 때는(?) 2병도 거뜬하지만,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으면 금방 취해버립니다.
역시..
주량이라는 함수는 안주와 컨디션과 마시는 상황이라는 변수에 의해 결정 되는 겁니다 (....);
62. 한강변
지하철을 타고 4정거장만 가면 뚝섬 유원지 역이 있구요, 학교 후문으로 나와 길을 따라 쭈욱 1시간 정도 걸어가면 서울숲이 나오면서 한강변이 나옵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비릿내가 나서 느낌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만, 좀 떨어져서 바라보면 좋습니다. 뚝섬 유원지에 밤에 가면 @#$@#한 장면을 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63. 가식
사실 웹상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가식이 조금 덮인 제 모습이겠지요.
학교에서도 그렇고..
진짜 제 모습은.. 아마도.. 음..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웃음]
64. 피부관리
피부 관리 같은 것에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만,
요즘 찬바람을 많이 쐬서 얼굴에 하얗게 핀다고 어머니께서 로션 좀 바르고 다니라고 하셔서 (...);
스킨과 로션과 크림을 바르고 다닙니다.
65. 방학
저번 여름방학은 정말 의미 없이 보냈습니다.
정말 히키코모리.. 정도는 아니었지만,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 하는것 빼고는
거의 집에서 지냈어요 (...);
66. 수영장
물놀이 편에서도 보셨지만 저는 물과 상성이 나쁜고로
수영장은 초등학교 1학년때 가본 적을 제외하곤 아직 가본 적이 없습니다.
67. 스키장
저희 집은.. 부모님께서도 바쁘시고 형편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고로.. 스키장 같은 곳은 생각도 못하죠 (....);
눈썰매장은 가 본 적이 있습니다.. [안습]
68. 휴가
고3 끝나고 대학 합격하기 전까지는 전 휴가모드였지요... [웃음]
그 때는 자랑스럽게(?) 백수라고 떠벌리고 다녔습니다 (....);
지금 와서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숨]
69. 이별
회자정리 거자필반.
이 한마디로 요약되는군요?
70. 시간
레포트 쓸 때는 항상 쫓기며 살아갑니다 (...);
그리고 학교에서 발표 같은 것을 할 때도 쫓기며 살아가구요..
보통 때는 느긋느긋 살아갑니다.
71. 보조개
저는 보조개 따위(?)는 없습니다.
막내이모의 첫째 아들이 보조개가 있는데요, 너무 귀여워요 ~_~)
지금 4살이에요..
절 보면 "형아~ 형아~" 그러면서 따라다녀요.. [킥킥]
72. 쌍꺼풀
겉으로 두드러지는 쌍커풀은 없습니다.
속쌍커풀은 있지만요.
저희 부모님은 두분 다 크게 있으신데, 저는 왜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
유전학적으로 규명해보자면.. 에이 귀찮습니다 -_-ㅋ
73. 침묵
저는 술자리나 모임같은 데 나가면
주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편입니다.
거의 말을 안하고 침묵하고 있지요.
이런 성격을 고치고 싶은데..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
왜냐면 그런데 나가서 할 말이 없거든요 -_-ㅋ
74. 잠버릇
좀 잠버릇이 좋지 않습니다 (...);
어쩔 때는 방문과 평행하고 자고 있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면 방문에 수직으로 자고 있어요 -_-ㅋ
75. 4차원
3차원의 직교 좌표에 시간이라는 좌표를 하나 더 추가한 차원이지요..
저는 고차원적인 인간이 아니어서..
쉽게 머릿속에서 구현하기가 어렵습니다 (....);
76. 머릿속
그..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나타내는 그림 같은게 있었는데 말이죠.
스크랩해둘걸!
후회 하고 있는 주인장입니다 (...);
77. 쓸데없는 지식
이 세상을 살면서 쓸데없는 지식이란 없습니다.
분명히 어디선가 쓰일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78. 좁은 세상
이 세상은 좁고도 넓습니다.
제 동아리가 "민족 무예"를 연구하는 동아리인데요, 각 학교마다 이런 동아리가 있습니다.
연합 동아리는 아니구요. 뭐 어쨋든, 시연이 있거나 창립제 같은 경우 서로 교류가 있는데요,
제 동아리에 동기 한명의 고등학교 선배가 이대에 있는 동아리의 회장이었어요 (...);
물론 이대에 있는 동아리가 저희 같은 민족무예를 연구하는 동아리이지요.
이름은.. 들었었는데 까먹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동아리 이름은 갈무리입니다 ~_~)
79. 자신감
저는 자신감이 부족한 편입니다.
성격 편에도 적었듯이 좀 reserved하거든요.
자신감에 충만해 있는 제 자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
80. 자동차
전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자동차, 비행기, 총, 탱크나 밀리터리 같은 것에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길가에 가는 자동차도.. 뒤에 적힌 이름을 봐야 저게 무엇인지 알지요 (...); 지금도 저희 아버지차랑 티코, 프라이드 같은 것 밖에 모릅니다. 아 소나타도 아는군요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