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서점
저에게 서점이란.. 고등학교 때는 참고서를 파는 곳, 대학교 때는 전공 서적을 파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습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랍니다 (...); 서점 같다고 생각되는 곳은.. 오히려 응24나 리브로 같은 인터넷 서점이나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같이 "문고" 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의 큰 곳이 되버렸답니다 -_-ㅋ

42. 놀이터 
어렸을 때는.. 집 주변에 놀이터가 없어서 그냥 애들이랑 팽이치기, 구슬따먹기, 얼음땡 음.. 그리고 땅따먹기 같은 것을 했지요.. 초등학교 4학년때 아파트로 이사했는데, 거기서부터 재미있게(?) 놀이터를 이용해주었지요.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역시 그네. 서서 타는 스킬까지 익혔답니다 -_-)!

43. 아르바이트 
음.. 알바라고 해본 것이, 전단지 배포 작업 밖에 없습니다. 바로 초등학교 6학년 때지요 (...); 그 때는 용돈이 풍족하지 못하였고, 어린 마음에 PC방을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그런 쪽에 좀 도가 튼 친구 녀석과 함께 토요일에 3~4시간 정도 전단지를 돌리고 받은 돈으로 피시방에 갔다죠 (....); 가서 한 짓은 스타였습니다.

44. 증명사진 
음.. 제 주민등록증에 있는 증명사진은, 바로 고등학교 2학년때 교복 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_-ㅋ 왜 그랬냐면 사진도 없었고, 어머니께서 "어차피 군대 갔다 오면 새로 만들거니까 그냥 집에 있는 것으로 해라" 라고 말씀하셔서 혹(!)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민증 보여주기가 조금 민망합니다 (....); 요즘은 주로 학생증을 많이 애용하죠.. [웃음]

45. 여행
저는 수학 여행 빼고는.. 여행다운 여행을 해보지 못했달까요? 부모님께서도 중학교 이후로 시간이 전혀 없으셨고, 저도 그런 쪽으로는 흥미가 없었거든요. 어딘가를 가고 싶다 라는 마음은 있었는데, 그것을 실천시키는 실천력은 부족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어요. 올 겨울에 일본에 가고 싶긴 한데.. 여러 사정이 겹치는 바람에 못갈지도.. [호언장담했었는데!!]

46. 잠옷 
어렸을 때는 꼬박꼬박 잘 입고 잤습니다만.. 머리가 커감에 따라 귀찮더군요 -_-ㅋ
요즘은 trunk와 면 티 하나만 입고 잡니다 (....);

47. 평상복
집에서는 잠옷차림으로 있구요 -_-ㅋ
밖에 나갈 때는 면바지에 남방 + 점퍼 정도?

48. 음악듣기 
저는 이상하게.. 가요는 안듣습니다.
대신 pop이나 Jpop을 듣지요.
중학교 때는 pop을 들었는데요, 고등학교로 오더니 Jpop을 듣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도 그 쪽을 많이 듣고 있지요.
사실 Jpop이라기 보다는 애니메이션 쪽으로 많이 치우쳐저 있긴 하지만요 (....);

49. 숙제
레포트는 꼬박꼬박 직접 써서 제출합니다..
(물리 제외)
특히 화학 같은 건 죽음입니다.
한 챕터에 한 70~80문제 정도 되는데
홀수나 짝수 번을 다 풀어야 되서요 (....);

50. 화단
제가 살던 집에서는 화단을 만들 정도의 여유 공간이 없었습니다.
기억이 하나 나는게, 어렸을 때 손톱에 봉숭아물 들인다고
흰색 스티로폼 박스에 봉숭아를 기른 기억 밖에 나지 않는군요 (...);
물론 전 남자입니다.. [야]

51. 체력 
음.. 전 체력이 매우 약합니다. 이게 바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문제점인데요..
발육상태는 좋으나, 체력은 밑바닥을 깁니다 -_-ㅋ
군대 가서 어떻게 될지 걱정이에요 (....);

52. 친척 
친가쪽은 저와 상성이 매우 맞지 않습니다. 짜증날 정도로요. (단, 고모랑 할머니 제외입니다.)
하지만. 외가 쪽은 너무 좋습니다 ~_~)/
그 쪽은 저를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전 외가 쪽이 좋아요 -_-)!

53. 추억 
추억이란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전 어린 시절 추억이 별로 없군요.
항상 되풀이 되는 일상을 살아가서.. 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기억이 없는 거 보면 말이지요.
추억은 많이 만들어 놓을 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문뜩, 추억하니까 중3때 학원에 다니던 애들이랑 선생님들과 롯데월드가서 심야 정액권 끊어서 신나게 논 기억이 나는군요.

54. 내일
내일이 되면 다시 학교 생활이 시작됩니다. 1주일동안 열심히 해야지요 ^-^;
그러고선 또 휴일이 찾아오겠지요. 아 그러고 보니까 이번주에 수능이네요.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_~

55. 다툼
주먹다짐까지 다퉈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말싸움도 그리 많이 해본 적이 없구요.
다만 집에서 어머니나 동생이랑 다툼이 좀 있었지요 (....);
다투고 나면.. 먼저 용서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 같습니다.

56. 게임중독 
컴퓨터 중독.. 은 맞는 것 같습니다.. [벌써 납득?]
하지만 게임 중독은 아닙니다.
별로 즐겨하는 게임도 없구요.
하나 있다면 O-game뿐.

57. 귀차니즘 
심각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걸려있습니다.
평소에 많이 말하지요.. "아, 귀찮어"
여기서 좀 더 심해지면 "아, 귀찮어, 짜증나, 하기 싫어" 까지 발전됩니다 -_-ㅋ

58.습관 
손톱을 물어뜯는게 제 습관이었으나 고쳤습니다.
음.. 그리고 머리를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구요..
좋은 습관은.. 음.. 생각해 봐도 없는것 같습니다 -_-ㅋ

59. 물놀이 
물놀이를 즐겨하지 않습니다. 저는 물이 무서워요.
그래서 수영도 못하지요. OTL
어머니께서는 빨리 수영을 배워라라고 말씀하시는데..
아직 모르겠어요.

60. 욕
남고를 나왔으면 누구나다 입에 욕이 베어 있을 겁니다 (...);
대학 와서 좀 순화되기 시작했지만, 요즘 다시 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고쳐야 할 터인데..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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