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내가 하는 일
음.. 현재 전 학부 1학년입니다. 초짜 대학생이죠 (...);
하는 일이라곤.. 수업 듣다가 동아리 활동 하고 그 후에 술 마시고..
뭐 그런거 밖에 없습니다.
가끔 친구들이랑 어디 놀러다니러 가는 정도?
22. 몰두하는일
이 전부터 계속 써 왔듯이.. 컴퓨터에 좀 몰두합니다.. [꼭 중독자 같이]
그리고.. 일반화학 레포트 쓰면서 밤을 샐 때 엄청 몰두합니다 (....);
23. 성적
중고등학교 때는.. 음.. 반에서 3등 이내였구요..
이번 1학기 평점이 4.08이었다는 것은 비밀입니다. [도주]
24. 인형
어렸을 때 동생이 가지고 노는 인형을 많이 바왔습니다만, 저는 인형은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게 로젠메이든을 보면서 좀 바뀌었지만 아직도 인형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고나 할까요?
25. 트러블
지금은 별로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주위사람들이나 가족들이나. 자신이 한발자국 물러서면 모든 것이 해결 되는게 트러블이니까요. 저도 이번에 한발자국 물러섰습니다. (...);
26. 거짓말
저희 부모님께서는 가게를 하고 계셔서 밤 늦게 들어오십니다. 때때로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시지요. 밥은 먹었니? 혹은 씻고 있니? 혹은 집 정리 다 했니? 같은 질문을 하시면서요 (...); 그 때 거짓말을 합니다. 어머니께서 집으로 돌아오시기 30분 전에 위의 것들이 모두 해결됨에도 불구하고 잔소리(!) 듣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합니다 (....); [아 밥 먹기는 제외입니다]
27. 돈
현재 아무 목적 없이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약 30만원 정도 모았는데요, 저걸 뭐에 쓸지 걱정입니다. 디카나 질러볼까 (..);
28. 짜증내다
저는 입버릇처럼 "짜증난다"라는 말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_-ㅋ 고쳐야 할텐데 말이죠.
29. 당신
당신이라는게 누구를 지칭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당구의 신!? [끌려가 토막난다]
당구라면.. 1학기 초에 조금 치다가 스스로 재미없다고 느껴 그만 뒀습니다.
저는 잘 못치겠더라구요. [웃음]
30. 눈물
1리터의 눈물이라는 드라마 보셨습니까? 정말 슬픕니다 (...); 보다가 많이 울었지요.
엔딩곡인 K의 Only Human와 삽입곡인 레미오로맨의 코나유키, 3월 9일은 상당히 좋습니다 -_-)b
흔히들 이런 말을 합니다. 남자는 울지 말아야 한다고.
하지만.. 울지 않으면 속으로 쌓여 나중에 빨리 죽는다고 합니다.. [웃음]
그래서 전 혼자 있으면서 울 상황이 생긴다면 울어버립니다 (....);
31. 제 2외국어
제 2외국어라면.. 저는 일본어를 택하지요. 영어보다도 일본어가 더 좋습니다.
제 취미 생활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이 일본어가 낀 것들이어서 (....);
더 친숙하고, 더 쉽고, 더 재미있습니다 ~_~)/
32. 진학
음.. 남녀공학 중학교 - 남고 - 남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
한양대 와보시면 알겠지만, 여학우들이 별로 없습니다..
이게 다 공대 탓이라는 건 비밀로 해둡시다 [공대여러분들 죄송합니다 (퍼억)]
그래도 저희 과는 이과중에서도 8:3이라는 경이적인 남녀 비율을 기록하고 있지만요 (...);
아, 응용화공생명공학부는 1:1이라고 들었습니다 -_-ㅋ
33. 악기
초등학교 때는 피아노를 다룰 줄 알았습니다. 체르니 30번까지 쳤습니다.
하지만.. 안치다 보니 다 까먹었습니다 (...);
악보는 볼 줄 아는데, 악보를 보면서 치는 것은 못하겠더군요.
34. 핸드폰
현재 SKY IM-85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휠 기능이 상당히 편합니다.
나중에 폰 바꾸면 불편해서 어떻게 사용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핸드폰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한 것입니다.
이름과 마찬가지지요.
고로 없으면.. 세상 살기가 조금 불편해집니다 (...);
핸드폰을 놓고 다니거다 배터리가 다 달아서 몇 변 경험했지요. -_-ㅋ
35. 우정
전 친한 친구가.. 몇 명 밖에 없습니다. 본인의 성격이 reserved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쉽게 남에게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 고로 쉽게 친해지는 것이 힘들지요.
겉돈다는 느낌을 아시려나? 전 많이 경험해봤습니다.
36. 사랑
음.. 20년간 솔로에게 사랑을 물으신다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술]
사랑이라는 것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혹은 그녀)를 믿고, 그(혹은 그녀)가 나를 믿는 것.
동시에 성립될 때만 사랑이지요.
37. 사귀기
위에서부터 말했듯이.. 저는 사람 사귀는 것이 참 힘듭니다.
가끔 가다가 다른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지요..
온라인 상에서도 그런데요, 어떤 사람은 새롭게 들어온 사람이랑 벌써 말 놓고 형 동생하면서 지내는데.
저는 그게 안 됩니다 (....);
이것이 실생활에서도 이어지지요.
38. 노래방
저는 노래를 잘 못합니다. 아니 즐겨하지 않습니다.
고로 노래방을 잘 가지 않습니다 (....);
가면 부르는 노래가 딱 하나 있습니다.
UN의 선물이라는 노래 -_-ㅋ
39. PC방
6학년 때 제 컴퓨터가 생겼고, 중학교 2학년 때 인터넷이 개통된 이후로
PC방에 가 본적은 친구들과 스타나 하러 갈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요즘도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거지, 별다른 목적이 있어서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갈 때마다 담배냄새가 몸에 베기 때문에 꺼려하구요 (...);
40. 이기주의
흠.. 이기주의는 심각한 문제이지요.
예를 들어 중학교나 고등학교 청소 시간.
열심히 청소하는데 노는 부류들이 있지요 -_-ㅋ
저는 청소하는 부류였습니다 (....);
하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이기주의 적인 면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적으면 길어지니 패쓰! [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