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님께서 또 던져주셨습니다가 아니구요..

이번 전 포스팅과 비슷하게 역시 제 자의로 가져온 것이지요.. 그럼 해봅시다.

1. 닉네임 
제 닉네임은 케이루스입니다. keiruss이지요.
그.. 어렸을 때는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아이디를 만들때 dfirur이라는 아이디를 썼습니다.
저는 그 때 영어를 못해서.. 저게 디파일러라고 읽히는 줄 알았습니다 (....); 하지만 머리가 좀 커진 후에 저게 아니란 것을 알고 좌절 비스무리한 것을 햇지요 -_-ㅋ (참고로 제 친구도.. ssico를 싸이코라고 읽었던 사실은 비밀입니다) 저런 사건(?) 후 새롭게 닉을 찾자.. 라고 생각했는데, 그 때 열심히 판타지 소설을 읽고 있던 때였습니다. 라이칸의 주인이라는 곳에서 나오는 주인공 보좌역의 기사가 케이루스 였는데.. 어감이 맘에 들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2. 본명의 뜻  
제 본명은 李斗煥입니다.
斗는 북두칠성에서 쓰인 두와 같은데요, 이것은 저기에서 쓰인 것처럼 "별"이라는 의미입니다. [결코 "말"이 아닙니다?] 煥은 빛나다라는 뜻입니다. 합치면.. "별처럼 빛나다"라는 의미이지요.

3. 생년월일 
1987년 8월 18일입니다.
이미 지났으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응?]
정확한 시간은.. 음.. 알고 있었는데 까먹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기억하고 계십니다 (....);

4. 외모 
음.. 별로 외모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머리좀 어떻게 잘 잘라서 왁스를 바르고 저번에 동문회인가 한 번 나갔을 때 (얼굴만보면) 성시경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뭐 지금은.. 머리는 완전 투구 상태이고 훼인의 기색을 풀풀 풍기고 다닙니다 OTL

5. 취미
음.. 역시 컴퓨터라고 할까요? [웃음]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중독자야!" (.....);
컴퓨터로는 요즘 주로 오게임, Homeworld2, 블로깅 같은 짓을 합니다.

6. 특기 
딱히 내새울 특기는 없습니다. OTL
지금 학교에서 "민족무예" 라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쌍검을 좀 다룰 줄 압니다 (...);
12월 2일에 시연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나면, 동영상이라도 올려드리죠.. [웃음]

7. 좋아하는것
음.. 범주가 너무 큽니다.
음식으로 좁혀보자면, 싫어하는것 빼고 다 좋아합니다.. [퍼억]
입맛에 맞는 음식이라면 다 잘 먹습니다~♡ [어이]
게임으로 좁혀보자면, 요즘은 오게임 (...);
또.. 음.. 뭐를 적어볼까 (...);
궁금하신다면 댓글로 올려주셔요.. [어이]

8. 싫어하는것
이것도 범주가 큽니다.
음식은.. 콩비지찌개, 청국장류, 순대국! 추어탕 같은 것들입니다..
게임은.. 노가다가 매우 필요한 MMORPG같은 게임 정도?
또.. 음.. 뭐를 적어볼까 (...);
궁금하신다면 이것 역시댓글로 올려주셔요.. [어이]

9. 장래희망
어렸을 때는 과학자이고,  1학년 들어갈 때까지만해도 교직이수를 하여 선생님이 되는 것이 장래희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요즘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결정할 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군대나 가야죠.. [웃음]

10. 성격
음.. 제 실제 성격은 Reserved합니다. (...);
내성적인 면이 있지요.. 남들 앞에서 말도 잘 못하고, 술자리에서는 항상 듣기만 합니다.
말을 좀 잘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11. 학교생활
학과 생활은.. 학생회 쪽은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고, 그냥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이 몇 있습니다.
동아리 생활은.. 단대 동아리가 아닌 중앙 동아리를 하고 있구요.
활동의 범위는 동아리 쪽에 좀 더 편중되어 있습니다.
그 외는.. 넓힐 생각도 좁힐 생각도 없습니다.
여기서 더 넓혀버리면 제 능력이 따라가 주질 못할 것 같아요.

12. 가족관계 
부모님과 저, 여동생이 있습니다.
요즘 부모님과 갈등이 좀 있는데요, 컴퓨터 문제와 제 생활태도 입니다 (...);
확실히 생활 태도는 고쳐야 할 것은 맞는데요,
컴퓨터 문제는.. 좀 애매합니다 -_-ㅋ

13. 집에서의 생활 
음.. 부모님께서 가게를 하십니다. 밤 12시 이후에나 얼굴을 볼 수 있구요
동생과는 매우 친합니다. 동생이 그러더군요. "오빠, 내 친구들이 내가 오빠랑 친하다고 하니까 신기하대!" 라는 말을합니다. 다른 집들은 어떤가요? (...); 문뜩 궁금해집니다.

14. TV 앞에서의 나 
저는 TV는 그리 즐겨하지 않습니다. 요즘 보는 것에 개콘, 웃찾사, 대조영, 환상의 커플, 소문난칠공주 정도 밖에 없네요. 아 그리고 아침에 밥 먹을 때 흘러나오는 뉴스 몇 자락 (...); 이군요. 별로 TV에 대해서 집착 같은 것은 없습니다. 있다면 역시 컴퓨터겠군요 -_-ㅋ

15. 내 방
제 방이.. 이번 학기 시작하면서 동생방과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방 크기가 좁아졌습니다 (...); 책상 하나, 책장 하나가 제 방에 있는 가구의 전부입니다 OTL

16. 컴퓨터 앞에서의 나 
실생활과는 좀 다르겠군요.. [웃음]
이 곳에서는 좀 더 적극적이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것은 실생활이나 웹상에서나 같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컴퓨터 앞에서의 나 = 웹 상에서의 나로 제멋대로 해석해서 쓰고 있군요.

17. 친구가 보는나 
음.. 물어보기 귀찮습니다.. [어이]

18. 우리 동네 
살기가 좀 불편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정신병원이 있습니다 (....);
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외고도 있습니다 (....);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 걸어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
뭐 그런 동네입니다. [타앙-]

19. 이웃관계
빌라로 이사오면서.. 거의 단절되었습니다.
그래도 어렸을 때는.. 참 친했는데 말이죠 (...);
요즘 이것이 큰 사회문제라 들었습니다만.. 저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부터 해결이 안되는걸요. 

20. 옥상에서
작년에 수능 보기 전에 올라가서 별을 보았습니다.
북극성과 오리온자리가 보였습니다.
서울에서 보인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

우리 빌라 현관 잠그기 이전에..
개념없는 중고딩들이 올라와서 담배를 피웠다고 합니다 -_-ㅋ
잠시 딴소리 하자면.. 저는 담배피는 행위를 참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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