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님과 유노님과 혜화역에서 만나서
마로니에 공원을 거쳐 낙산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공원에 가서 느꼈던 것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낚였다"
정말로 산.. 이었습니다 (...);
올라가는데도 꽤나 힘들었구요;;
땀도 굉장히 많이..
등산한 기분이었어요.
마로니에 공원 입구
이건 공원 올라가기 전에.. 낚시하는 조각상
낙산정이라는 곳입니다.
낙산정에서 본 남산타워
오늘 같이 가신 두분입니다.
카메라에 가까이 있는 분이 유노님이시고 뒤에 분이 Hee님
유노님 같은 경우는 저랑 키가 비슷하시고.. Hee님은 저보다 크십니다 (...);
새처럼 생긴 구름..
오른쪽 하단에 찍힌 잠자리는 엑스트라입니다
이 곳에 올라오셔서 노트북으로 무언가를 하시고 계시는 분 발견
개가 무엇을 하고 있더군요
포즈가 오묘해서 한 컷
이 사진에 아마 유노님께서 났이지 않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하늘을 걷는 할배 (멋대로 붙였습니다)

보너스

more..


낙산공원에서 좀 더 있다가 내려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볼 것 하나도 없었어요 (...);

조금 생각해보면 서울 시내를 한 눈에 봤다.. 정도?
그리고 접사를 하려면 삼각대 같은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마지막으로 백마로 접사하기가 좀 힘들다는 것 (...);

대학로쪽으로 내려와서 티백하나에 얼음 띄워놓고 4,500원을 받고
과일 몇가지 넣어주고 과일 빙수라고 하고 6,000원을 받는 어떤 곳에서
담소를 나누다가 유노님께서 가셔야 된다고 해서 사요나라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괜찮은 출사 장소를 선택해서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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